뮤지컬 '라이온 킹', 피켓팅이 시작된다..24일 첫 티켓 오픈

  • 등록 2021-11-12 오후 4:40:11

    수정 2021-11-12 오후 4:40:11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역대 흥행 1위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터내셔널 투어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공연의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사진=에스앤코
지난 투어에서 매회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에 가까운 흥행 기록을 세웠던 작품이기에 이번에도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예상된다.

서울 첫 티켓 오픈은 내년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약 3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전 예매처에서 BC카드 결제 시 5%, 예술의전당 유료 멤버십(예술의전당 예매 한정)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예매처는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페이북,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티켓 11번가, 옥션티켓, 매표소다.

선예매는 △BC카드 페이북이 19일 오후 2시~ 23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유료 회원과 ‘라이온 킹’ 한국 홈페이지 뉴스레터 구독자들은 23일 오후 3시~ 24일 오전 9시 △티켓링크 회원들은 24일 오후 1시부터 제공된다. 선예매는 예매처 별 일부 좌석에 한해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링크는 선예매 외에도 링크 스페셜(티켓 링크 단독 좌석)과 예매자들 중 추첨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예매 이벤트, 예스24 등에서는 ‘라이온 킹’ 한정 할인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1997년 11월 13일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라이온 킹’은 24년간 전 세계 25개 프로덕션에서 약 1억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역대 뮤지컬 흥행 순위 1위에 올라 있는 흥행 대작이다.

그간 9개 언어(영어, 일본어, 독일어, 한국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로 번역돼 공연했으며,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 21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무대에 올랐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은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과 마이클 캐슬 그룹, 에스앤코가 협력 제작하며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한다.

내년 1월 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4월에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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