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행유예로 석방되는 황하나

  • 등록 2019-07-19 오후 1:13:04

    수정 2019-07-19 오후 1:13:04

(수원=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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