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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장 김진표·부의장 김영주 후보 선출(상보)

민주당 166명 참여…투표율 99.40%
박병석, "29일까지 본회의서 선출 마쳐야"
국민의힘 "원 구성까지 함께 논의해야"
  • 등록 2022-05-24 오후 12:53:45

    수정 2022-05-24 오후 12:53:45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5선의 김진태(경기 수원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 부의장 후보에는 4선의 김영주(서울 영등포갑) 의원이 뽑혔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부의장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민주당은 24일 비공개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김진표 의원을, 김병주 의원은 각각 국회의장·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전혜숙 선출 분과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 후 “국회의장 후보는 기호1번 김진표 후보가 최고득표해 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국회후반기 의장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날 투표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67명 중 16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99.40%를 기록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29일 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출을 마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후반기 원 구성 문제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양당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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