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케이맥스, 자폐증 연구 확대 소식에 ‘강세’

  • 등록 2022-11-22 오후 2:01:03

    수정 2022-11-22 오후 2:01:03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NK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엔케이맥스(182400)가 22일 보유 파이프라인 SNK(SuperNK)의 자폐증에 대한 잠재적 치료효과도 기대된다는 소식에 3%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엔케이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1%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케이맥스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이날 자폐증 학회 ‘싱크로니 심포지엄’(Synchrony Symposium)에 SNK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상관관계에 대한 초록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초록에서 엔케이젠바이오텍은 SNK의 면역조절기능을 통해 조절 T세포를 대신해 자가반응성 CD4+ T세포와 손상된 뉴런을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어, 자폐증과 신경퇴행성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SNK의 알츠하이머 동정적 사용 승인에 이어 자폐증까지 연구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엔케이맥스가 상승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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