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징역 2년형 받은 조국 전 장관

  • 등록 2023-02-03 오후 3:30:00

    수정 2023-02-03 오후 3:30:00

[이데일리 김태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뒤 3년 2개월만에 선고가 열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