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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도심 중앙 위치에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소형 평형대로 주목 받는다. 전용면적 18.74~36.72m² 22개 타입, 지하 5층~지상 9층, 16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있어 정동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인근에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이 있어, 궁터라는 상징적 입지와 풍수지리적 측면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해 마감재와 빌트인 시설에서 대사관저의 기품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관계자는 “입지적 희소성과 테라스로 차별화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문의가 모델하우스 오픈 초기부터 오고 있다. 실수요자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