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0만세트 판매”…정관장 ‘홍삼톤’ 누적 매출 1조 돌파

30여 년간 꾸준한 인기…홍삼 대중화 이끌어
프리미엄 등 라인업 확장도 매출 확장 기여
  • 등록 2024-05-28 오후 2:12:03

    수정 2024-05-28 오후 7:16:56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 ‘홍삼톤’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정관장 홍삼톤 모델 황희찬 (사진=KGC인삼공사)
28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톤은 지난 2011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한 해 100만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었다”며 “정관장 홍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정관장 홍삼톤은 1993년에 출시한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더한 복합 한방 제품이다. 성별 및 체질과 무관하게 성인남녀 모두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30여 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어오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다양한 제품군도 인기 요소다.

‘홍삼톤골드’는 홍삼 농축액에 3가지 버섯과 10가지 전통 소재를 더해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프리미엄을 찾는 고객을 위한 ‘홍삼톤리미티드’도 있다. 상위 2% 수준의 최고 등급 홍삼인 ‘지삼’에 녹용과 희귀 버섯 등의 전통소재를 더했다. ‘도꼬마리’ 등 식물혼합 농축액을 더한 환절기 타겟팅 제품인 ‘홍삼톤 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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