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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측 "송혜교 이혼 관련 지라시 큰 고통.. 법적 대응"

  • 등록 2019-06-27 오후 12:01:06

    수정 2019-06-27 오후 1:25:34

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신청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송혜교와의 이혼 관련 지라시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늘 급속히 확산하는 각종 지라시와 추측성 보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속 절차를 마무리 중인 상황에 각종 루머가 양산하면서 당사자들이 크게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는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송중기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 측은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현명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교 측은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송중기,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7년 10월3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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