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 의미있어…안보협력 재개 바람직"(상보)

나토 정상회의 후 귀국길 전용기서 간담회 열어
"정상회의 주요 주제 우크라이나·북핵"
  • 등록 2022-07-01 오후 3:38:14

    수정 2022-07-01 오후 3:38:14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뒤 귀국길 공군 1호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귀국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일정 중)가장 의미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나토 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로부터 안보 현안에 대한 입장을 청취한 것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AP4(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회의도 상당한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주로 등장한 주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핵 문제였다”며 “실제 회의장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언급하는 그 수위가,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대단히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고 한반도의 엄중한 긴장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들을 실제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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