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주부모니터 23일까지 모집

  • 등록 2019-01-18 오후 1:59:27

    수정 2019-01-18 오후 1:59:2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농심(004370)은 오는 23일까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제27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농심 주부모니터는 살림9단의 노하우와 가족 먹거리를 책임지는 깐깐함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는 농심 대표 소비자 패널그룹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자녀가 있는 만28세부터 만49세까지의 전업주부다. 주부모니터로 선발되면 제품 평가, 홍보 및 판촉 아이디어 제안, 광고 모니터링,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기간은 올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이다. 신청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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