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유 '차분하게 살피는 퍼팅 라인'

  • 등록 2021-06-11 오후 6:40:00

    수정 2021-06-11 오후 6:40:00

[이데일리 골프in=파주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서울CC(레이크/힐코스 파72/6,5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정지유(하나금융그룹)가 18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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