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CEO 후보, 멀러리 포드 CEO와 나델라 부사장 2파전 압축"

  • 등록 2013-11-28 오후 1:55:24

    수정 2013-11-28 오후 1:58:4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가 2파전으로 압축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MS 이사회가 차기 CEO 유력 후보로 앨런 멀러리(68) 포드자동차CEO와 사티야 나델라(44) MS 수석 부사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나델라 부사장은 사내 클라우드·법인을 책임지고 있다.

앨런 멀러리(왼쪽), 사티아 나델라(오른쪽)
이 소식통은 또다른 내부 후보인 사업개발 담당 임원 토니 베이츠 수석부사장과 MS 출신으로 노키아 CEO로 옮겨갔다가 최근 다시 돌아온 스티븐 엘롭 역시 후보로 이름이 거론돼 왔지만 실제 발탁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다.

MS 이사회는 스티브 발머 현 CEO가 지난 8월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1년안에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만큼 가급적 빨리 후임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MS는 물론 엘롭 대변인은 블룸버그의 관련 내용 취재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포드 측은 “멀러리는 원포드 전략(One Ford plan·유럽과 미국 구분 없이 플랫폼을 통일)을 실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추측에 신경쓰지 않는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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