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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바이오기업 창업·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 만든다

복지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에 대전시 선정
  • 등록 2021-12-07 오후 1:09:44

    수정 2021-12-07 오후 1:09:44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의 ‘2022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따라 대전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18억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연구 공간·시설·장비의 하드웨어적 요소와 병원의 연구자원·역량을 결합해 바이오기업의 창업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복지부의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바이오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수행, 바이오 클러스터와 병원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앙거점기관인 복지부 전략센터와 대전과 경기, 인천, 원주, 김해, 광주 등 전국의 6개 지역센터 및 병원들과 연계해 기업의 임상지원, 임상 공동연구, 성과 공유 등 협력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창업 아이템 발굴 및 기업 입주서비스 지원, 특화교육, 홍보지원 등 기업의 창업 생존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애로사항 중 하나였던 병원과의 협력에 기반해 임상지원을 특화하는 사업”이라며 “병원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을 위한 생태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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