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연구시설에 불...소방대응 1단계 발령

  • 등록 2022-11-28 오후 1:24:02

    수정 2022-11-28 오후 1:31:41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28일 오전 10시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의 5층 규모 연구 시설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으로, 200명가량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8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불이 번지면서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55대와 인력 223명을 투입해 낮 12시 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부 직원들이 모두 대피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혹시 모를 외부 방문객 등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없는지 추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28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위험제품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