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모든 메뉴 원료육 국내산 사용

  • 등록 2024-03-29 오후 3:14:00

    수정 2024-03-29 오후 3:14:00

bhc치킨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순살 메뉴 원료육을 국내산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bhc치킨의 모든 메뉴의 원료육은 국내산만 사용하게 된다. 가맹점 상황 별로 금일부터 점차적으로 전환이 진행된다.

bhc치킨은 지난해 6월 조류독감 여파로 국내산 순살 원료육의 수급 불안정 상태가 지속되자 가맹점에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순살류 메뉴에 한 해 한시적으로 브라질산으로 대체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