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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전 세계 신규 확진자 450만→393만명…베트남 역대 최대"

미주, 주간 신규 발생의 37%…전주 대비 큰 폭 감소
100만명 당 확진 한국 247명, 영국 3655명, 이스라엘 6540명
  • 등록 2021-09-16 오후 2:22:32

    수정 2021-09-16 오후 2:23:08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지난주에 비해 감소한 상황이며, 모든 지역(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서태평양)에서 신규 발생이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최근 1주간(9월 6~12일) 전 세계 신규환자는 393만명(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으로 전주(450만명)에 비해 감소한 상황이다.

미주지역의 경우 주간 신규 발생의 37%(146만 2450건)를 차지하며, 6개 지역 중 가장 많은 발생을 보였으나, 지난주 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감소(17%)했다. 두 번째로 신규 환자가 많은 지역은 유럽으로 전 세계 신규 발생의 28%를 차지했으며 지난주 대비 5% 감소했다.

유럽 국가 중 주간 신규 발생이 가장 많은 국가는 영국으로 최근 5주 연속 발생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4주 연속 증가했다.

서태평양 지역은 지난주보다 8% 감소했으나, 베트남의 경우 11주 연속 발생이 급증하여 역대 최대 발생을 보였다. 베트남의 주간 확진자는 9만 179명으로 그 전주보다 1.7% 올랐다. 사망자는 2225명으로 6.8%로 줄었다.

방대본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여러 국가에서 아직 높은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100만명당 주간 확진자는 247명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영국은 3655명으로 전 주 대비 증가했으며, 이스라엘은 6540명, 프랑스는 998명, 독일은 875명, 일본은 53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100만 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 우리나라는 0.6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감소했다. 미국은 29.4명, 영국은 14.3명, 독일은 3.2명, 일본은 3.5명을 기록했다.

방대본은 “우리나라의 백신 1차 접종률은 이날 0시 기준으로 68.1%(성인 인구 대비 79.2%)로 해외 주요국 대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주 중 인구 대비 7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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