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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테리안 뷔페는 총괄 태오 셰프의 기획 하에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모션이다. 총 4코스 메뉴와 풀 뷔페가 결합된 이색 다이닝 프로모션 형태다.
식사 시작에 앞서 화이트 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소금 빵, 데일리 수프를 제공하며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가 더해진 화려한 비주얼의 아이스 씨푸드 플래터를 테이블별로 준다.
풀 뷔페 메뉴로는 8가지의 마리네이드 샐러드와 페스토 펜네, 마스카포네 뇨끼, 사시미, 가리비 그라탕, 비프 부르기뇽 등을 마련했다. 여기에 라팔레트 파리 셰프만의 레시피와 함께 선보이는 꽃등심, 미소 항정살, 바비큐 치킨 등도 즐길 수 있다. 디너 이용 시 랍스터와 대게, 양갈비가 추가로 제공된다.
마켓테리안 뷔페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가격은 주중 런치 12만5000원, 주중, 주말 및 공휴일 저녁 14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