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89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20-12-23 오전 11:39:16

    수정 2020-12-23 오전 11:39:16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브라질 소제 Embraer와 893억 규모의 E190/195 E2 Wing Upper String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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