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세제·예산 등 고용유인형 전환[TV]

  • 등록 2011-06-13 오후 6:38:30

    수정 2011-06-13 오후 6:38:30

[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정부가 올해 세제 개편의 주요 방향을 일자리 창출로 잡고, 고용 관련 세제를 종합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세와 예산, 금융 등의 정책과 제도를 `고용유인형`으로 바꾸고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에 대한 차등요금제를 적용하는 등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상반기 안에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달 말로 끝나는 고용증대 세액공제와 장기 미취업자의 과세 특례 등은 일몰을 연장하지 않고, 고용창출 투자세액 공제를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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