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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팀’이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대학 측이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송영규(자동차공학과 18)학생은 “6년 연속 Formula 부문 1위라는 성적을 달성하며 국민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근호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전동화 시스템 부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