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붉은 립스틱 20일만에 '완판'

끌레드뽀 도떼, 루쥬 아 레브르 품절 기록 세워
  • 등록 2013-10-04 오후 6:24:27

    수정 2013-10-04 오후 6:24:2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는 ‘루쥬 아 레브르’ 311호 어반던스 색상의 립스틱이 출시 20일만에 완판(완전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이 립스틱은 모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바자 7월호 메인표지를 장식하면서 사용한 제품으로 이 잡지 뷰티 화보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류즈 아 레브르는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은 물론 입술에 보습 효과 및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립스틱이다.

특히 끌레드뽀 보떼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가 직접 장미 텍스처와 색상을 연구해 제품 개발에 반영, 새틴·실크·벨벳 3가지 텍스쳐와 총 30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압구정 갤러리아·롯데백화점 본점·현대백화점 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끌레드뽀 보떼 매장과 롯데닷컴·신세계몰·갤러리아몰·H몰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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