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1번가 2Q 모바일 거래액 전년比 65% 성장" (컨콜)

  • 등록 2015-07-30 오후 3:23:51

    수정 2015-07-30 오후 3:23:5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플래닛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11번가는 차후 성장의 두 가지 방향을 ‘모바일’과 ‘글로벌’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모바일 부문 매출이 오르고 터키 등 해외 시장에 안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30일 SK텔레콤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11번가 관계자는 “PC 이용자 성장세가 정체되면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올 2분기 기준 모바일 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쇼킹딜 같은 큐레이션 서비스는 같은 기간 160% 성장해 11번가 성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11번가가 올린 글로벌 성과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11번가 관계자는 “현재 터키 11번가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국내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국내 서비스의 경우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T멤버십, SK 계열을 통한 차별적 마케팅도 가능해 경쟁 우위에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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