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코퍼,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홍보·광고 공식 수행기관 선정

“왕홍 등 중국 현지 네트워크·빅데이터 활용”
  • 등록 2022-12-09 오후 4:35:26

    수정 2022-12-09 오후 4:35:26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중국 왕홍(網紅)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은 2023년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한다.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한 수출 기업 육성이 목표다. △외국어 통·번역 △홍보/광고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등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기업·제품·브랜드 해외 마케팅을 위한 홍보 및 광고를 지원하는 ‘홍보/광고’ 부문 수행사로 선정됐다. 수행 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 중국 시장 내 브랜드 및 제품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뷰티·패션·식품 등 국내 기업 중국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중국 판촉과 마케팅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세일즈와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 채널 오픈 및 최적화 △판촉 왕홍 활용 라이브커머스 캠페인 진행 △자사 소속 판촉 왕홍 및 자사 라이브 스튜디오 활용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을 통해 제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SNS 공식 채널 개설 및 운영 △SNS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자사 재한/재중 중국인 체험단 플랫폼 활용 콘텐츠 마케팅 △왕홍 활용 콘텐츠 배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레이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 최대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형성하고 있을 만큼,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은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라고 볼 수 있다”며 “레이블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중국 시장 빅데이터 및 왕홍 네트워크 기반 라이브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수행 역량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들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 조사 기관 ‘아이미디어 리서치(iMedia Research)’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중국 라이브커머스 사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한 약 6억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 전체 인터넷 이용자 63.1% 수준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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