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24일 ‘뇌졸중’ 시민강좌

  • 등록 2018-10-17 오전 11:05:38

    수정 2018-10-17 오전 11:05:38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서울시 보라매병원 신경과·신경외과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2018 뇌졸중의 날’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신경과 권형민 교수)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강민 교수)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뇌졸중 이야기(신경과 정경순 간호사) 등 뇌졸중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뇌줄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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