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다둥이 엄마아빠들 만나 출산 애로사항 청취

5일, 다태아 출산 집도의 전종관 서울대 교수도 참여
조산, 난임 등 어려움 끝에 생명 품은 부모들 의견 수렴
  • 등록 2023-06-05 오후 4:50:05

    수정 2023-06-05 오후 4:50:05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오세훈 시장은 5일 서울시청에서 전종관 서울대병원 교수와, 다둥이 가족을 이룬 엄마아빠를 만나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전 교수는 약 1만 명의 다태아 출산을 집도한 다둥이를 가장 많이 받아낸 산부인과 의사로 잘 알려져있다. 이날 함께한 다둥이 부모들은 전 교수의 집도로 쌍둥이, 삼둥이, 사둥이를 출산한 부모들이다.

특히 이들은 조산, 난임 등 어려움을 이겨낸 끝에 다둥이를 출산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다태아 육아, 임산부 지원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어렵게 새 생명의 탄생을 경험한 분들의 스토리에 감동받았다”며 “오늘 해준 말씀들이 같은 처지에 있거나 비슷한 경험을 앞둔 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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