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고깃집 프랜차이즈 원조부안집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여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원조부안집) |
|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였으며, 국내외 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외식산업 및 배달, 서비스, 매장운영 등 프랜차이즈와 창업 전 분야에 걸친 최신 동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20년 만에 최대 규모로 개최된 외식업 창업 관련 행사다.
원조부안집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오픈 상담을 받은 예비 가맹점주에 한해 교육비, 보증금 면제와 마케팅비용 지원, 최대 1억 원 대출 연계 등 각종 창업 특전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원조부안집 관계자는 “원조부안집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준비했던 3일간의 국내 최대규모 박람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가 끝남에도 원조부안집은 앞으로도 예비창업점주들을 위한 각종 창업 관련 정보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조부안집은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를 이용한 차별화된 메뉴로 현재 전국 1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깃집 프랜차이즈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