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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43.6만회분 5일 새벽, 국내 반입…총 243.6만회분 도입

UPS화물항공 5X0012편 통해 배송
개별계약 화이자 총 3300만명분(6600만회분)
5월 87.5만명, 6월 162.5만명분 계획
  • 등록 2021-05-04 오후 12:45:12

    수정 2021-05-04 오후 12:45:52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43만 6000회분(21만 8000명분)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반입된다.

지난 3월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50만회분이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이 든 박스를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4일 기자단 비대면 워크숍에서 “(화이자 백신이) 이번 주에는 내일(5일) 들어온다”면서 “물량은 43만 6000회분 정도”라고 말했다. 해당 백신은 5일 오전 1시 35분, UPS화물항공 5X0012편을 통해 도착한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은 총 3300만명분(6600만회분)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100만명분(200만회분)이다. 5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총 121만 8000명분(243만 6000회분)으로 늘어난다.

정부와 화이자사 간 개별계약한 백신은 5월에 87만 5000명분(175만회분), 6월에 162만 5000명분(325만회분)이 각각 반입돼 상반기까지 총 350만명분(700만회분)이 들어오게 된다.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접종에 쓰이고 있다.

이밖에 정부는 백신 공동 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총 1000만명분의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했다. 개별 제약사와는 8900만명분을 계약했다. 구체적인 제약사별 물량은 화이자 33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 모더나 2000만명분, 노바백스 2000만명분이다. 얀센은 1회 접종, 나머지 백신은 백신은 2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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