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다른 대한민국을 찾습니다

  • 등록 2021-12-31 오후 8:49:37

    수정 2021-12-31 오후 8:49:37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다른 대한민국을 찾습니다

-“계층 상승 사다리 다시 놓자”

-올해 성장률 2.9% 물가 2.2% 오른다

-[사진] 아쉬움·상처 다 잊고, 다시 희망을 끌어올리자

△2022년 신년사

-오늘보다 나은 내일, 함께 만듭시다

-공정·상식 바로 서는 길 열겠습니다

-국민봉합 절실한 한 해 구동존이·선국후당 필요

-우수한 ‘경력법관’ 확대 늦지않은 정의실현 최선

-코로나 위기 완전 극복 선진국 원년 나아갈 것

-[사설] 위기의 경제, 우리 선택에 해법있다

△Difference 2022 내로남불에서 ‘역지사지’로

-상호존중 사라지고 헐뜯기 난무…국민분열만 키웠다

-사라진 성평등 공약…여야는 지금 ‘젠더갈등 증폭 중’

-국민 피부에 와닿는다면 반대세력 정책이라도 수렴해야

△Difference 2022 갈등사회 넘자

-“친해지려고 한 말에 정색” vs “사생활 캐다 자기 자랑만”

-女 “여혐범죄에 육아 전가” 男 “병역의무에 취업 차별”

-“문화 아닌 경제가 갈등의 원인…연공서열부터 깨야”

△Difference 2022 ‘온리원’ 혁신 DNA를 찾아라

-‘협업이 만든 창조’…틀 깬 韓 제품, 세계서 통했다

-재계 총수들 “실패도 값진 자산…두려워 말라”

-고객이 원하는 다름 만들고, 다른 생각 가진 직원 키워야

△임인년 대한민국 경제는

-“수출 동력 약해지며 성장 둔화…상반기 고물가 지속될 것”

-“통화 정책은 물가, 재정은 경기에 초점 맞춰라”

-새해 한국경제 양대 리스크 ‘코로나·인플레’

△신년 인터뷰(8면)

-“올해부터 집값 하향 안정…집 사서 돈버는 시대 끝났다”

-“인플레 3~4년간 더 지속…금리 연말까지 2% 수준으로 올려야”

△신년 인터뷰(9면)

-韓, 종전선언 집착 말고…‘日 관계 개선’ 우선순위 둬야

-“美·中 ‘코로나 해결사’ 역할 외면…리더의 부재 ‘G제로’ 굳어졌다”

△그린체인지 현장을 가다 ①남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논밭에 뿌리내린 ‘태양광 나무’…온실가스 줄이고, 농가 소득 늘렸다

-“농작물 위 패널이 폭염 막아줘 맞춤 설계로 수확량까지 늘려”

△종합

-방역패스 없으면 대형마트서 장 못봐…중·고생 3월부터 학원 가려면 필요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자영업자 “대상 더 늘려야”

-‘실손보험료 폭탄 현실화’…올해 평균 14.2% 인상

-“올 소비자물가 상고하저 흐름”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자 비과세 ‘청년희망적금’ 나오고…신생아에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정치

-이재명 “오직 민생”

-윤석열 “정권교체”

-김종인 만난 이준석 “선대위 복귀 없다”

-안철수 “집권하면 공수처 즉각 폐지”

-北 역대 최장 기간 전원회의…김정은 신년사에 국정방향 나올 듯

-‘고3’도 총선·지방선거 출마 가능…장애인 저상버스 확대

△경제

-코로나發 공급난·고물가 파고…친환경·디지털경제로 넘는다

-새해 오피스텔 기준시가 8% 오른다

-남부발전, 경주에 수소 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작년 세계 증시 시총 ‘18조달러’ 뛰었다…역대 최대

-바이든, 푸틴과 통화…“우크라이나 접경지 병력 철수하라”

-최악 팬데믹 와중에…뉴욕 ‘볼드롭’ 강행

-후방카메라·보닛 결함 테슬라 47.5만대 리콜

△산업

-용맹한 ‘호랑이 기상’으로…새 성장 활로 찾는다

-대기업 중고차 진출 곧 결론나나

-SK이노 ‘최태원식 지배구조’ 개선 나선다

-연말 성과급 ‘기본급의 100%+α’ 철강3사 통 크게 쏜다

-[사진] 2022 카운트다운…현대자동차 새해맞이 ‘드론 라이트쇼’

△ICT·기업

-돈버는 게임 코인 ‘갈라’ 작년 4만 5563% 올랐다

-“정동진 해돋이, 메타버스로 보세요”

-중기, 포스트 코로나 대비 CEO 바꾸고 새출발

△증권

-새해 코스피 최고 3600…코로나 변이에도 강한 증시 기대

-비호처럼 반도체 날아오른다…메타버스도 여전히 유효

-‘IPO 붐’ 예열 시작 새해에도 ‘한 번 더’

△부동산

-“임인년은 내 집 마련 호기”…전국 42만 가구 쏟아진다

-서울 아파트 시장 7주째 팔자>사자

-보수는 ‘쏙~’ 의무만 ‘쑥~’…공인중개사 ‘부글부글’

-부채 비율 100% 넘는 임대사업자도 임대보증 가입 ‘OK’

△문화

-호랑이 기운 품은 스타들이 내려온다

-1위로 새해 포문 연 아이유 깜짝 신보로 차트 싹쓸이

△오피니언

-새해 주가 ‘경제안보’에 달렸다

-기업 현실 무시한 중대재해법

-원전 빼고 LNG 넣고…정치 덧칠된 K택소노미

-[e갤러리] 안윤모 ‘산책’

△피플

-포용적 금융 필요…새해 목표는 코로나 자영업 프로젝트

-손흥민, ESPN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

-‘나눔천사’ BTS 제이홉, 소외계층 아동 위해 1억 쾌척

-중기중앙회, 정윤모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에 변웅재 변호사

-‘아파트 재활용품 관리 공로’ 부동산원, 환경부장관 표창

-‘제10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최우수학술상에 이도현 씨

△사회

-“평생 거리두기 하다 망할 판” 자영업자 울분

-김진욱 “기자도 비밀누설 공범될 수 있다”…법조계 “틀렸다”

-학부모들 ‘백신 부작용 우려’ 여전 “청소년 방역패스 연기 아닌 철회하라”

-“박근혜 석방축하” 1200개 화환 쭉 행사 끝났지만 지지자 방문 이어져

-새해 첫날 아침 ‘영하 16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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