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으로 새출발

대유이엠씨·대유신소재 경영권 인수
신임 사장에 정기승씨..지점 두곳 신설
  • 등록 2010-06-30 오후 6:01:18

    수정 2010-06-30 오후 6:30:16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광주 소재 창업저축은행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스마트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신임 저축은행장에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 출신인 정기승씨(사진)가 선임됐다.

이번 사명 변경은 대유이엠씨와 대유신소재가 지난달 240억원에 창업저축은행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대유신소재와 대유에이텍은 각각 200억원, 40억원 등 2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창업저축은행 신주 240만주(주당취득가 1만원)를 인수, 지분 74.59%를 확보했다.

창업저축은행은 유상증자를 통해 BIS자기자본비율이 10% 이상으로 개선돼 수도권 내 2개 지점을 설치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 창업저축은행은 오는 10월 서울지점을, 내년 6월에 경기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정기승 행장은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보다 소비자금융과 투자금융을 주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스트레칭 필수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