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버, 오는 28일 트레져스-M 플랫폼서 'Coming-M' 개최

  • 등록 2021-12-13 오후 1:56:56

    수정 2021-12-13 오후 1:56:5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엑설러레이터 메타팩토리와 web XR 기술기업 ㈜빌리는가 NFT 콜렉터블 트레져스클럽, 현대백화점 그룹 현대퓨처넷이 주최하는 메타버스 전시 ‘트레져스 M(Treasures-M)’을 28일 Coming-M 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빌리버)
이번 전시 및 행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연예인 출신 대표 작가인 구준엽, 김규리 등을 비롯해 NFT 아트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요진, LAYLAY, 김지현, 박상혁, 홍지윤, 아트놈, 찰스장, 코마 작가 등의 작품 전시와 한상혁, 곽현주, 강동준, 고태용, 이청청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의 대표 작품을 메타버스에서 볼 수 있다.

메타팩토리는 MT(Metaverse Technonlogy)기반의 엑설러레이터로 메타버스 관련 글로벌기업과 기술기업을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퓨처넷과는 메타버스 관련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메타버스 컨퍼런스 ‘Coming-M 2021’을 개최한 바 있으며, 문화와 관련된 많은 후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빌리버는 웹툰 NFT를 판매하고, WebXR을 이용한 NFT전시관인 브이 스페이스를 공개한 경험이 있어 NFT의 유통뿐만 아니라, 활용 범위를 넓혀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사례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트레져스 클럽의 NFT를 전시하고, NFT아바타를 트레져스-M에 등장시켰다.

‘트레져스클럽’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메인넷인 클레이튼 기반의 대표적인 NFT 프로젝트로 제너러티브아트 방식으로 생성된 16,384개의 NFT가 각기 프리세일과 메인세일에서 3분, 30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소유자가 1240명을 넘어섰다.

한편 이번 전시는 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작가들이 직접 도슨트를 진행하는 10개의 아트 존과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 존 4개, 패션디자인존 1개 그리고 전시에 참여한 참여자들끼리 서로 어울리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존 6개로 구성된다. 또한 트레져스클럽이 아트를 주제로 하는 NFT인만큼 트레져스클럽과 관련된 영상과 작품이 전시되는 브랜드 존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트레져스클럽 관계자는 “트레져스클럽이 홀더들이 만들어가는 탄탄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연말을 맞아 홀더들이 모여 함께 즐기면서도 의미 있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의 참가 자격은 트레져스클럽의 NFT인 마스터를 소유한 홀더에게만 주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트레져스클럽을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유명한 아트콜렉터나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NFT 업계 대표 등 VIP에게 초대 형식으로 일부 개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빌리버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NFT는 그저 소유가 아닌 메타버스내에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트레져스클럽과 현대퓨처넷, 메타팩토리와 빌리버는 이번 특별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외 탑 작가들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전시와 경매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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