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대표, “엄마들이 ‘나다움’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
나다움공작소 <원하는 대로>(대표:이경희)의 대표 브랜드, ‘엄마의 놀이터’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경력환승플랫폼’ 토크쇼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남파이낸스플라자에서 열린다. ‘엄마의 놀이터’는 20년간 공간 기획 전문가로 한 길만 걸어 온 이경희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로, 엄마들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환승플랫폼’ 토크쇼는 <원하는 대로>가 주최하고, 퍼스널브랜딩그룹 MU가 주관, 삼화페인트와 CCI TRADE, DID강연과 코칭의 후원으로 앞으로 3개월간 김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토크쇼를 통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돈되는 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의 놀이터> 이경희 대표는 “엄마로, 아내로 살면서 자기다움을 잃고 살아가는 ”엄마들이 이 시간을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문의나 참여 신청은 ’엄마의 놀이터‘으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