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놀이터> 첫번째 프로젝트, '경력환승플랫폼' 오픈

  • 등록 2018-10-19 오후 1:33:07

    수정 2018-10-19 오후 5:32:45

-10월 멘토단, “김상임 코치, 노태린 대표, 조연심 대표”… 성공한 워킹맘과의 만남

-이경희 대표, “엄마들이 ‘나다움’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


나다움공작소 <원하는 대로>(대표:이경희)의 대표 브랜드, ‘엄마의 놀이터’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경력환승플랫폼’ 토크쇼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남파이낸스플라자에서 열린다. ‘엄마의 놀이터’는 20년간 공간 기획 전문가로 한 길만 걸어 온 이경희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로, 엄마들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환승플랫폼’ 토크쇼는 <원하는 대로>가 주최하고, 퍼스널브랜딩그룹 MU가 주관, 삼화페인트와 CCI TRADE, DID강연과 코칭의 후원으로 앞으로 3개월간 김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10월 멘토단은 하나의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점프, 성공한 워킹맘으로 살고 있는 멘토들로 구성되었다. 대기업 임원에서 임원 전문 코치로 성공한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코치, 디자이너에서 병원인테리어전문기업 ‘위아카이’의 CEO가 된 노태린 대표, 전업주부에서 학습지 교사를 거쳐 작가이자 퍼스널브랜딩그룹 MU의 CEO가 된 조연심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토크쇼를 통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돈되는 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의 놀이터> 이경희 대표는 “엄마로, 아내로 살면서 자기다움을 잃고 살아가는 ”엄마들이 이 시간을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1월과 12월에는 ‘6년의 경력단절을 딛고 연 1억 강사가 된 이은주 작가’, ‘납품하던 직원에서 17개 명함가진 회사 CEO가 된 김은주 대표’, ‘백화점 판매사원에서 연봉 1억 매니저가 된 전현미 작가’, ‘구성작가에서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남인숙 작가’, ‘자산관리사에서 작가, 자산컨설팅 회사 대표가 된 전혜림 대표, ’퍼스널컬러전문가에서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서울챕터 회장이 된 윤정희 대표‘가 멘토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문의나 참여 신청은 ’엄마의 놀이터‘으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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