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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중계]LG엔솔 오후 2시 증거금 약 93조원…SK IET 넘었다

최고 경쟁률 374.53대 1…미래에셋증권
최저 경쟁률은 신한금융투자…94.05대 1
  • 등록 2022-01-19 오후 2:05:43

    수정 2022-01-19 오후 2:10:3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증거금이 청약 마감일인 19일 오후 2시 기준 약 93조원이 몰린 것으로 추산, 이미 종전 역대 최고치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넘어섰다. 비례 경쟁률은 최고 374.53대 1을 넘어섰고 최저 경쟁률은 94.05대 1을 기록 중이다 .

19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대표주관사 KB증권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최고 경쟁률은 미래에셋증권이 374.53대 1, 최저 경쟁률은 신한금융투자 94.05대 1이다.

대표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502만8138주)을 확보한 KB증권의 경쟁률은 119.02대 1이다. 공동주관사로 참여한 신한금융투자(251만4068주)와 대신증권(251만4068주)은 각각 94.05대 1, 98.47대 1로 나타났다. 3곳에 배정된 물량이 전체 일반공모 물량의 91.67%를 차지한다.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374.53대 1 △하나금융투자 129.01대 1 △하이투자증권 94.59대 1 △신영증권 96.7대 1을 기록 중이다. 이들 증권사는 22만8552주씩을 배정받았다.

균등 배정 주식수는 미래에셋증권이 0.29주로 가장 적게 예상되며 가장 많은 주수는 대신증권으로 2주가 예상된다.

증권가에선 시총 100조원을 넘어 122조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목표가 52만원과 시가총액 122조원을 제시하며 “상장 후 제한적인 유통물량, 순수 배터리 업체의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최근 발표한 증설이 대부분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의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데일리 증권시장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주톡피아에서는 현재 청약 경쟁률 실시간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창에서 ‘주톡피아’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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