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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스 데이 패키지는 11월부터 12월까지 투숙 가능한 상품으로, 오는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단 3일간만 예약 가능하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그리고 신라스테이 전국 11개 지점은 각자 다른 혜택을 담은 타임세일 패키지를 출시했다.
제주신라호텔에서 11월부터 12월 20일까지 투숙 가능한 ‘리워즈 리미티드 찬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산전망/1박) △조식(2인) △리워즈 2만포인트(1박 당) 적립으로 구성된다. 특히, 금요일~일요일 투숙 시에는 로비라운지 ‘바당’에서 벌집꿀 밀크티 눈꽃빙수와 아메리카노(2잔/1회)를 추가 제공한다.
신라스테이는 11월에 투숙 가능한 ‘리워즈 쓰리 데이즈 세일’ 패키지를 출시한다. 가성비에 집중한 ‘리워즈 쓰리 데이즈 세일’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과 함께 △신라스테이 베어(1개)로 구성되며, 각 지점에 따라 제외 기간과 요금이 상이하다.
이외에도 ‘신라리워즈’ 포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해당 상품을 이용해 투숙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만 포인트, 30명에게는 5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10만 포인트는 현금 10만원에 상당한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리워즈’ 출시 후 3년간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멤버스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전용상품을 지속 출시하여 고객만족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