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제51차 미분양관리지역에 강릉시 포함

  • 등록 2020-11-30 오후 1:48:36

    수정 2020-11-30 오후 1:48:36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30일 제5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대구 동구를 제외하고 강원 강릉시를 편입했다.

이에 따라 총 8개 지역(강원 강릉시, 강원 속초시, 충남 당진시, 경북 김천시, 경남 밀양시, 경남 양산시, 경남 거제시, 경남 창원시)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10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026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 6703가구의 약 33.8%를 차지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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