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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Cielo)’ 공개

컨버터블 모델 ‘MC20 첼로’, 루프 개폐시간 ‘12초’ 동급 최강 성능
글라스 루프를 불투명한 상태로 즉시 변환 가능한 ‘스마트 글라스’ 적용
  • 등록 2022-05-26 오후 2:12:03

    수정 2022-05-26 오후 2:12:0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모데나 본사에서 25일(현지시간) 저녁에 열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Cielo)’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MC20 Cielo(첼로) (사진=마세라티)


첼로(Cielo)는 이탈리아어로 ‘하늘’이라는 뜻으로, 기존 MC20 쿠페 모델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야외에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MC’는 마세라티 코르세(Maserati Corse)의 약자로 레이싱을 뜻하고, ‘20’는 브랜드의 새 시대를 시작한 2020년을 상징한다.

MC20 첼로는 디자인적으로 럭셔리와 스포티함의 조화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가 열려 있을 때나 닫혀 있을 때 모두 풍동실험실에서 360° 테스트를 거쳐,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MC20 첼로는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0a100km/h 3.0초, 최고 속도는 320km/h 이상 성능을 갖췄다.(MC20 쿠페형의 경우 0a100km/h 2.9초, 최고 속도 325km/h)

MC20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100% 마세라티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V6 네튜노 엔진이 장착됐다.

MC20 첼로에 적용된 접이식 글라스 루프는 최첨단 스마트 글라스 윈도우로, PDLC(Polymer-Distributed Liquid Crystal) 기술이 적용돼 중앙 화면의 버튼 터치 한 번으로 투명에서 불투명한 상태로 즉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단열 및 개폐 속도(12초) 측면에서도 동급 최강의 성능을 갖췄다.

마세라티 CEO 다비데 그라소(Davide Grasso)는 “글로벌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서 컨버터블 부문은 35%에 달한다”며 “마세라티는 MC20 첼로 모델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부문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C20 Cielo(첼로) (사진=마세라티)


MC20 Cielo(첼로) (사진=마세라티)


MC20 Cielo(첼로) (사진=마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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