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강릉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등록 2022-04-11 오후 1:58:09

    수정 2022-04-11 오후 1:58:0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가스센서 토탈 솔루션 기업 센코(347000)는 강릉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주요 5대 사업 중 하나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사업 규모는 42억5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센코가 차지하는 지분은 60%다.

센코는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중소기업 간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 참여한다. 실내외 환경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측정기를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측정, 공기 정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계 유스올림픽,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등 국제 행사를 앞둔 강릉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코 관계자는 “세부 기술 협상 절차만 거치면 곧이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한 기술과 핵심 역량으로 더 많은 스마트시티, 스마트타운, 스마트 그린산단 등 한국판 뉴딜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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