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톤스포츠 광고 화면.(이미지=알톤스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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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123750)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상에는 도심에서 올해 신제품인 니모FD와 이노젠W 등 전기자전거로 출근하는 직장인 등의 모습을 담았다. 전기자전거의 중요 부품 중 하나인 배터리와 관련해 국내 최초 적용한 내장형 배터리 삽입 기술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운동 수단인 동시에 친환경 대체 이동수단으로 출퇴근, 생활용, 레저, 여행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자전거의 보급, 확대를 위한 지속 마케팅을 진행해 국내 전기자전거 1위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