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감성 그대로”…모닝글로리, ‘블루베어’ 문구세트 선봬

24일부터 와디즈 통해 펀딩 진행
1차 펀딩서 목표금액 300% 달성
  • 등록 2024-05-21 오후 4:15:36

    수정 2024-05-21 오후 4:15:3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모닝글로리는 오는 24일부터 3주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블루베어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닝글로리 블루베어 고전문구 세트. (사진=모닝글로리)
블루베어는 지난 1994년 탄생해 노트, 필통, 편지지, 다이어리, 필기구 등 다양한 문구와 팬시 용품으로 출시되며 당시 10대에게 사랑받은 캐릭터다. 모닝글로리는 지난해 12월 블루베어 굿즈 첫 펀딩을 진행해 목표 모금액의 300%를 달성했다.

이번 펀딩 프로젝트에선 ‘고전 문구’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전 문구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판매한 뒤 생산을 중단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문구을 일컫는다.

모닝글로리는 1990년 말에서 2000년대 초 출시했던 블루베어 문구 제품을 당시 인기 디자인 그대로 선보여 Y2K(1990년대 말~2000년대 초 생활양식) 감성을 저격한다. 제품군은 △패드 편지지 △지함 케이스 △떡메모지 △에폭시 스티커 △캐릭터 젤펜 △파우치 △아크릴 집게 등 7종이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블루베어 1차 펀딩 이후 추가 펀딩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이렇게 고전문구 세트로 2차 펀딩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Y2K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창 시절 블루베어를 사랑했던 팬들이 이번 펀딩을 통해 일상의 재미와 위로를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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