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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디지털 에이전시 레인디어가 지난 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공공 프로모션과 마케팅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
레인디어 이원탁 대표는 “올해 인터넷에코어워드 2관왕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레인디어만의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디어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2016년에 설립됐으며, 브랜드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 제안을 통해 성장 중인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