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패널가격 하락세 본격화…4Q 돼야 안정될 것" -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22-07-27 오후 3:22:51

    수정 2022-07-27 오후 3:22:51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는 27일 진행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수요 측면에서 보면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실판매가 부진한 관계로 세트 업체가 보유한 재고 수준은 4주에서 7주 정도”라며 “현재 3분기까지도 세트업체 패널 구매 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세트 실판매보다 패널 구매 감소가 하반기에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 때문에 2분기부터 패널업체들의 가동 조정이 시작됐고 3분기에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하반기 가격흐름은 3분기까지는 일정수준 가격하락세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4분기 정도에는 공급조정 여하에 따라 일정부분 안정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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