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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하루에 외래환자 3,000명이 찾는다

지난 8일 초진환자 751명, 재진환자 2,323명 등 일일 외래환자 총 3,074명 달성
최동훈 병원장 “환자 최우선의 가치 이어 나가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 등록 2022-06-09 오후 2:52:36

    수정 2022-06-09 오후 2:52:36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8일 하루 외래환자 3,000명을 달성했다.

이날 용인세브란스병원에는 응급실을 제외하고 초진환자 751명, 재진환자 2,323명 등 일일 외래환자 총 3,074명이 내원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악조건 속에 개원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2020년 3월 용인시 기흥구에 신축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디지털 혁신, 안전과 공감, 하나의 세브란스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 남부 권역에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일 외래환자 3,000명 달성을 이룬 배경에는 세브란스의 의료 역량과 첨단 스마트 솔루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구현한 점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IoT 기반 솔루션을 위한 인프라를 형성해 △안전(SAFETY) △편의(CONVENIENT) △만족(SATISFACTION)을 높이고, △거리(PSYCHOLOGICAL DISTANCE) △위험(RISK) △기다림(WAITING)이 없는 ‘3 Up 3 Down’을 실현함으로써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최동훈 병원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세브란스의 미션 아래 환자가 중심이 된 진료를 이루고자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 최우선의 가치를 이어 나가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수술 잘하는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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