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선물 가액 20만원 상향

  • 등록 2021-01-15 오후 12:37:10

    수정 2021-01-15 오후 12:37: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결정에 따른 발표를 하고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전원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림축수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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