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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 LBFS 프로풋살단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12-06 오후 4:21:59

    수정 2021-12-06 오후 4:21:59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이 지난 3일 경기 LBFS프로풋살단(단장 전지용)과 풋살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풋살은 스페인어로 ‘축구’를 의미하는 ‘FUTbol’ 과 ‘ 실내’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의 ‘SALon’ 합성어로 만들어졌으며, 5인제 미니축구형태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실내스포츠종목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풋살을 즐기고 있다.

올 3월 창단한 LBFS프로풋살팀은 대한축구협회(KFA) 산하 한국풋살연맹 소속 프로팀으로 실내풋살전용구장, 클럽하우스의 내년 3월에 완공, 국내 프로풋살팀 최초의 선수연봉제를 도입 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LBFS프로풋살팀은 오는 13일 21-22 FK리그(2부 드림리그)에 첫 출전하여 승격을 목표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LBFS프로풋살단 전지용 단장은 “풋살 경기는 종목 특성상 발목이나 무릎의 부상이 잦은 운동이다.스포츠 손상치료로 유명한 바른세상병원과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협약식에는 LBFS프로풋살단의 이민용 감독과 황운 코치도 함께 참석해 LBFS 프로풋살단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풋살 경기가 더욱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유소년시절부터 저변에 확대되어 어릴 적부터 훈련 받은 우수한 풋살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종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척추·관절을 중점 진료하는 바른세상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2012 런던올림픽에 국가대표 선수단 주치의를 파견하는 등 스포츠선수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책임져 왔다. 특히 바른세상병원은 2년 연속 K리그 공식지정병원으로 프로 축구 선수들에게 의료지원을 해왔으며, 현재 서동원 병원장은 대한축구협회(KFA)의 의무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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