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첨단홀로그램, ICT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 등록 2014-08-27 오후 4:40:00

    수정 2014-08-27 오후 4:40:00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27일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발전시킨다면 한류를 확산시키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홀로그램 공연현장인 서울 동대문 클라이브에서 열린 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현장에 계신 분들이나 관계부처, 전문가들이 합심해 우리나라 홀로그램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 ‘홀로그램산업 발전전략’, ‘빅데이터 기반 미래예측 및 전략수립 지원계획’, ‘ICT법·제도 개선방안 2차 과제’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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