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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서울 지역 어린이집에 '긴급 영양식' 기부

  • 등록 2020-04-28 오후 12:06:36

    수정 2020-04-28 오후 12:06:36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아이배냇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활동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에 배냇밀 이유식부터 꼬마브랜드 키즈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아이배냇)
아이배냇은 지난 2월부터 밀알복지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나눔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아이배냇 영유아식품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원 아동들의 월령을 미리 파악해 대상자에게 바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팩을 기획하는 등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 기부한 물품은 ‘긴급영양식배냇박스’ 2종으로 영유아 월령에 따라 자연 원물간식과 3세 이상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꼬마제품으로 각각 구성했다.

만 1세 이하 영유아들에게는 배냇밀 중기, 후기, 완료기가 각각 전달됐다. 영양간식으로는 과일퓨레 ‘쌩마멧’, ‘유기농 쌀떡뻥’, ‘곡물조아퐁’과 ‘핑거요거트’ 등을 기부했다.

만 2세 이상 아동에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한끼영양밥’, ‘쇠고기무국’, ‘쇠고기미역국’등의 가정간편식(HMR)과 빠르게 영양보충을 할 수 있는 ‘꼬마육포’와 ‘메추리알’등을 지원했다.

서울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린이집 무기한 휴원이라는 이례적 상황에서 지역사회, 부모님, 영유아 모두가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월령별 이유식 제공과 영유아 한명 한명 푸짐한 영양식을 개별박스로 세심하게 준비해줘 보육담당자와 학부모 모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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