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가이던스 부진에 개장 전 10% ‘뚝’

  • 등록 2024-05-24 오후 9:48:21

    수정 2024-05-24 오후 9:48:2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워크데이(WDAY)는 24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주당순이익(EPS)는 1.7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9억 9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9억 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기준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기존 24.5%에서 25%까지 상향했다.

다만, 2분기 구독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데이는 18억 9500만달러의 구독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시장 예상치는 이보다도 높은 19억달러였다. 또, 현금흐름도 3억 7200만달러를 예상해, 전망치보다 낮았다.

이에 대해 워크데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제인 로우는 “판매 조사 강화와 고객 수 증가율이 둔화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워크데이의 주가는 개장 전에 10.8% 급락해 23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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