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그룹, 인력 해고 결정…비용 절감 노력

  • 등록 2024-05-24 오후 9:53:40

    수정 2024-05-24 오후 9:53:4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루시드 그룹(LCID)은 24일(현지시간)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루시드 그룹은 증권 신고서를 통해 향후에 약 4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력 대비 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감원은 생산성 향상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비용 절감의 일환이다. 앞으로 구조조정은 3분기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루시드 그룹은 이번 인력 해고로 약 2100만~250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또, 퇴직금, 직원 복리후생 및 주식 보상 등이 포함돼있다.

루시드 그룹의 주가는 개장 전에 1.1% 상승해 2.7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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