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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의 국내외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육성재를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육성재는 2012년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로 연예계에 입성해 현재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 지난해에는 배우 박보검, 아이돌그룹 엑소의 디오 등과 함께 중국 언론매체 중국 오락망이 발표한 차세대 남자 한류스타 10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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