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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임 지사장은 IT 자문 서비스 업계 18년 경력의 전문가로 대원외고 졸업 후 연세대에서 불어불문학 학·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시장 정보 제공기관인 마인드브랜치(Mindbranch)와 PK&WISE 등에서 자문팀장을 역임하다 2008년 가트너에 합류했다. 이후 고객사 관리, 영업 총괄 등을 맡았으며, 업무 성과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가트너 위너 서클(Gartner Winners Circle)에 7회 등재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지사장은 “어느 때 보다도 IT의 중요성이 커진 지금, 가트너가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 리더들의 성공을 이끌어 줄 열쇠”라며, “가트너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조력자로서 국내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