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美 제조시설 확충에 53억달러 추가 투자

  • 등록 2024-05-24 오후 11:31:15

    수정 2024-05-24 오후 11:31:15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일라이 릴리(LLY)는 24일(현지시간) 체중감량 약물 젭바운드,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 등 의약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인디애나주 레바논에 있는 제조 공장에 53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CNBC는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에 대한 수요가 지난 1년간 공급을 훨씬 앞지르며 품귀 현상이 빚어졌고 이에 알리아릴리는 제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아번 투자규모 확대로 일라이릴리는 인대애나주 레바논 제조 공장에 총 90억달러를 투자하게 됐다.

이날 오전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0.02% 상승한 808.61달러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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